(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끼줍쇼’에서 레드벨벳의 조이와 아이린이 양재동에서 밥동무로 출연했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줍쇼’에서는 이경규와 강호동의 밥동무로 조이와 아이린이 나왔다.
조이와 아이린은 명화 밀레의 이삭줍기 속의 주인공들의 포즈를 하며 이경규와 강호동을 맞았다.
강호동은 이경규에게 “누가 아이린이고 누가 조이인지 맞춰봐라” 고 했고 이경규는 감으로 맞췄다.
또 조이는 강호동과 한 팀이 되어 양재동 동네 탐색을 하고 올라가야 하는 근린공원 탐색은 가위바위보를 하면서 이경규가 되고 아이린과 짝이 됐다.
지나는 길에 우연히 앙상한 나뭇가지를 발견하고 나무와 소통하기 시작했다.
그는 강호동이 웃자 “아스팔트 사이에 자란 민들레를 보면 소통을 한다”라고 밝히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jtbc 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한끼줍쇼’는 매주 수밤 10시 50분에 방송되었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줍쇼’에서는 이경규와 강호동의 밥동무로 조이와 아이린이 나왔다.
조이와 아이린은 명화 밀레의 이삭줍기 속의 주인공들의 포즈를 하며 이경규와 강호동을 맞았다.
강호동은 이경규에게 “누가 아이린이고 누가 조이인지 맞춰봐라” 고 했고 이경규는 감으로 맞췄다.
또 조이는 강호동과 한 팀이 되어 양재동 동네 탐색을 하고 올라가야 하는 근린공원 탐색은 가위바위보를 하면서 이경규가 되고 아이린과 짝이 됐다.
지나는 길에 우연히 앙상한 나뭇가지를 발견하고 나무와 소통하기 시작했다.
그는 강호동이 웃자 “아스팔트 사이에 자란 민들레를 보면 소통을 한다”라고 밝히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2 23: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