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윤계상은 영화 ‘범죄도시’ 500만 관객 돌파 공약을 실천한다.
22일 사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계상은 지난 10월 공식 팬클럽 ‘연인계상’이 영화를 단관했을 때 ‘500만 관객 돌파시 팬들과 함께하는 식사 자리를 마련하겠다’는 약속을 한 바 있다.
이에 윤계상은 내달 22일 강남 소재의 한 식당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 공식 팬클럽 ‘연인계상’ 회원은 누구든지 행사에 응모 가능하며 윤계상이 직접 추첨을 진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2 15: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윤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