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22일 오전 압구정 CGV에서 새 영화 ‘1987’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영화 ‘1987’ 제작보고회에는 김윤석-하정우-유해진-김태리-박희순-이희준이 참석해 기자회견과 포토타임 시간을 가졌다.
한편, ‘1987’은 1987년 1월, 경찰 조사를 받던 스물두 살 대학생의 사망을 단순 쇼크사인 것처럼 거짓 발표를 이어가는 경찰과 현장에 남은 흔적들과 부검 소견은 고문에 의한 사망을 가리키며 모든 것이 변화하기 시작하는 내용으로 오는 12월에 개봉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2 14: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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