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장현승이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장현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D”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장현승은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빠,보고싶다”, “날씨추운데 감기 조심해요”, “갈수록 살이 빠지네!ㅜㅜ”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현승은 지난 7일 세븐과 연탄배달 봉사를 해 화제가 됐다.
최근 장현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D”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장현승은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빠,보고싶다”, “날씨추운데 감기 조심해요”, “갈수록 살이 빠지네!ㅜㅜ”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2 14: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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