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더콰이엇이 일리네어 레코즈 레이블 엠비션 소속 가수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더콰이엇은 인스타그램에 “ambitious guy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시된 사진 속엔 엠비션 소속 창모, 김효선, 해쉬 스완 그리고 일리네어 레코즈의 수장 더콰이엇과 도끼가 있다.
특히 혼자 카메라를 응시하는 더콰이엇에게 관심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 잘생겼어요”, “멋져요”, “가족사진 같아요ㅋㅋㅋㅋ”등의 반응을 남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2 13: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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