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손예진이 영화 ‘클래식’ 재관람 소감을 전했다.
지난 16일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오늘 너무 감동적인 날..클래식을 다시 극장에서 볼줄이야...한장면 한장면 너무 뭉클했어요..오늘 극장오신분들도 즐거운시간 이었길...22살 소녀 손예진 다시 만난날 잊을수 없는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과 함께 덧붙인 글에는 뭉클함과 감동이 담겨있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클래식, 제가 가장 사랑하는 한국 영화”, “손예진, 사랑해요”, “저도 다시 볼래요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2 13: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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