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홍상수, 김민희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오늘자 홍상수 김민희’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재된 내용은 ‘이자벨 위페르가 한국와서 만났다고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홍상수, 김민희 그리고 이자벨 위페르가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렇군요 다음소식은??”, “보고싶지 않다 별로”, “언제 이자벨 위페르 내한했나요 ㅜㅠ”, “궁금 별로 제 눈엔 이자벨 위페르 밖에 안 보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홍상수 감독이 12월 15일 이혼 재판 첫 기일이 서울 가정법원 제201호 법정에서 열린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새삼 화제가 됐다.
최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오늘자 홍상수 김민희’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재된 내용은 ‘이자벨 위페르가 한국와서 만났다고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홍상수, 김민희 그리고 이자벨 위페르가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렇군요 다음소식은??”, “보고싶지 않다 별로”, “언제 이자벨 위페르 내한했나요 ㅜㅠ”, “궁금 별로 제 눈엔 이자벨 위페르 밖에 안 보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2 12: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