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꽃보다 청춘 위너’에서 위너 멤버들이 서호주의 마가렛 리버로 떠났다.
21일 tvN 에서 방송된‘신서유기 외전- 꽃보다 청춘 위너’(이하 꽃청춘 위너)에서는 강승윤, 송민호, 이승훈, 김진우는 서퍼들의 성지 마가렛 리버를 찾았다.
tvN ‘꽃보다 청춘 위너’방송캡처
위너 멤버들은 한국에서도 못했던 렌터카를 직접 운전을 해서 예약했던 숙소에 갔다.
캄캄한 밤에 도착한 멤버는 꼭 닫힌 문에 당황했지만 집주인과 통화 후에 문을 열고 넓은 숙소에 환호했다.
송민호는 서핑예약을 했고 아침부터 출발을 하면서 평원에서 야생의 캥거루와 양들을 보고 샐카 삼매경에 빠졌다.
또 위너 멤버들이 파도에서 한번도 배워보지 못한 서핑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tvN 방송에서 예능프로그램‘꽃보다 청춘 위너’는 매주 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21일 tvN 에서 방송된‘신서유기 외전- 꽃보다 청춘 위너’(이하 꽃청춘 위너)에서는 강승윤, 송민호, 이승훈, 김진우는 서퍼들의 성지 마가렛 리버를 찾았다.
위너 멤버들은 한국에서도 못했던 렌터카를 직접 운전을 해서 예약했던 숙소에 갔다.
캄캄한 밤에 도착한 멤버는 꼭 닫힌 문에 당황했지만 집주인과 통화 후에 문을 열고 넓은 숙소에 환호했다.
송민호는 서핑예약을 했고 아침부터 출발을 하면서 평원에서 야생의 캥거루와 양들을 보고 샐카 삼매경에 빠졌다.
또 위너 멤버들이 파도에서 한번도 배워보지 못한 서핑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1 23: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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