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꽃보다 청춘 위너’에서 김진우와 강승윤이 옥수수와 청바지 때문에 오해와 다툼을 했다.
21일 tvN 에서 방송된 ‘신서유기 외전- 꽃보다 청춘 위너’(이하 꽃청춘 위너)에서는 위너 멤버인 강승윤, 이승훈, 송민호, 김진우의 서호주 여행기가 나왔다.
위너 멤버들은 함께 마트에 가서 장보기를 했고 강승윤은 이승훈이 옥수수를 사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맏형인 김진우는 “승훈이 하고 싶은대로 해. 옥수수 먹어도 돼” 라고 했고 강승윤은 자신이 경비를 관리하면서 걱정이 됐다.
강승윤의 걱정은 김진우가 맏형임에도 동생들의 의견을 모두 따르는 순둥한 성격 때문이었다.
그러나 옥수수도 못사게 했던 강승윤은 이승훈과 바지를 사러갔다.
강승윤이 자신만 청바지를 사와서 이것을 본 김진우가 화를 냈지만 사실은 제작진이 바지를 사라고 따로 준 돈으로 샀던 것.
하지만 김진우가 오해를 하고 화를 내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헸다.
21일 tvN 에서 방송된 ‘신서유기 외전- 꽃보다 청춘 위너’(이하 꽃청춘 위너)에서는 위너 멤버인 강승윤, 이승훈, 송민호, 김진우의 서호주 여행기가 나왔다.
위너 멤버들은 함께 마트에 가서 장보기를 했고 강승윤은 이승훈이 옥수수를 사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맏형인 김진우는 “승훈이 하고 싶은대로 해. 옥수수 먹어도 돼” 라고 했고 강승윤은 자신이 경비를 관리하면서 걱정이 됐다.
강승윤의 걱정은 김진우가 맏형임에도 동생들의 의견을 모두 따르는 순둥한 성격 때문이었다.
그러나 옥수수도 못사게 했던 강승윤은 이승훈과 바지를 사러갔다.
강승윤이 자신만 청바지를 사와서 이것을 본 김진우가 화를 냈지만 사실은 제작진이 바지를 사라고 따로 준 돈으로 샀던 것.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1 22: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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