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프리한 19’ 오상진-전현무, 이번주는 누구의 기사가 1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진영 기자) 오상진과 전현무의 기사 중 누구의 기사가 1위가 됐을까?
 
21일 방송된 tvN ‘프리한 19’에서는 실화라고는 믿기지 않는 세기의 스캔들을 다뤘다.

5위는 낸시 캐리건 이야기. 피겨스케이팅 선수 낸시 캐리건은 연습을 마치고 대기실로 이동하던 중 괴한에게 습격을 받아 다리를 다치는 사건이의 주인공이 됐다.

이후 곧 열리게 되는 올림픽 출전을 포기하게 됐는데, 이 사건에 대한 수사 결과 경쟁 선수 토냐 하딩의 보디가드와 전 남편 제프 길를리에 의한 범행으로 밝혀졌다.

4위는 미국 복권 스캔들. 미국은 현재까지도 미국 전역을 분노하게 만든 복권 관련 스캔들이 있었다.

한 남자가 얼굴을 가린채 복권을 사게 되는데 그가 산 복권이약 180억원이라는 복권금에 당첨된다. 

하지만 그는 복권 당첨금을 타러 오지 않고 당청금 지급 2시간을 남긴 어느날 당첨 대리인이라는 변호사가 찾아와 복권 당첨금을 타려고 한다.

미국 몇 개의 주는 당첨시 신원비공개 허용이 되기 때문에 이 권리가 해당되는 주에서 이를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대리인을 수상히 여긴 직원들은 수사를 의뢰하고 결과, 실제 당첨자가 에디 팁튼이라는 사람으로 밝혀지는데 그는 복권을 만드는 프로그램 일을 하는  사람이었다.

3위는 독일 정치인 비리. 독일은 크리스티안 불프가 독일인들의 지지를 받으며 최연소 대통령이 되지만, 이후 속속히 드러나는 비리에 의해 85%의 국민들에게 사임 요구를 받게 된다.

tvN ‘프리한 19’ 방송 캡처
tvN ‘프리한 19’ 방송 캡처

2위는 러시아의 도핑 발각. 러시아는 소치 동계올림픽 1위였던 육상 선수들이 전원 자격 박탈당하는 등의 불명예를 안게 되는데 이는 러시아 선수들이 즐겨 마시는 도핑 음료 때문이었다.

1위는 오상진의 기사인 ‘할리우드 제작자사의 두 얼굴에 대한 스캔들로, 하비 와인스타인은 평소 이미지와 달리 성적 스캔들을 만들어 세간의 화제가 됐다.

tvN ‘프리한 19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