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프리한 19’, 충격적인 세기의 스캔들은 언제쯤 종지부를 찍을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진영 기자) 세계는 아직도 충격적인 스캔들로 골머리을 앓는 중.
 
21일 방송된 tvN ‘프리한 19’에서는 다양한 스캔들을 다뤘다.

첫 번째는 일본에서 있었던 스텝 세포 사건. 쥐에서 추출한  만능세포로 희귀병 환자들에게 희망을 줬던 이 스텝 세포 논문 발표는 결국 조작인 것이 드러나 전 세계에 충격을 줬다.

두 번째는 믹 재거의 스캔들. 롤링 스톤스의 보컬 믹 재거는 안젤리나 졸리, 우마서먼, 칼리 부르니 등에 대한 스캔들로 파격적인 스캔들을 만들어 내곤 했다.

카를라 브루니는 프랑스의 저널리스트와 연인 관계를 맺으면서 참석하게된 지식인들과의 사교 모임을 시작으로 앙토방 부자 스캔들을 만들어낸다.

tvN
tvN

마지막으로는 휘트니 휴스톤. 몇 년 전 휘트니 휴스턴은 마약으로 인해 죽음을 맞게 됐고 팬들은 남편인 바비 브라운과 결혼하며 그 또한 약물중독과 알콜중독에 빠지게 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휘트니 휴스턴의 딸 또한 휘트니 죽음 3년 이후 휘트니와 같은 모습으로 집 목욕실 욕조에 머리가 박힌채 죽음을 맞이한다.

이에 대한 죽음이 남자친구인 닉 고든에 의한 타살이라는 주장이 제기 되면서 또 한 번 팬들에게 충격과 슬픔을 안겨줬다.
 
tvN ‘프리한 19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