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촛불집회’가 청와대에 갔다.
21일 JTBC ‘뉴스룸’에서는 임옥상 화백의 작품이 청와대에 설치됐다고 전했다.
그의 작품엔 작년부터 올해까지 이어진 ‘촛불집회’ 모습이 담겨 있었다.
임옥상 화백은 과거 정권의 블랙리스트에 오른 인물로 유명한 작가.
그런 그가 청와대에 ‘촛불집회’ 작품을 건다는 것이 시대의 흐름을 보여준다.
임옥상 화백은 “모두를 끌어안고 생명력으로 표형할 수 있는 그것이 바로 민주정신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것이 그가 이번 작품을 만든 의도인 것.
이에 해당 작품은 일반인들에게도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현재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또한 JTBC온에어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21일 JTBC ‘뉴스룸’에서는 임옥상 화백의 작품이 청와대에 설치됐다고 전했다.
그의 작품엔 작년부터 올해까지 이어진 ‘촛불집회’ 모습이 담겨 있었다.
임옥상 화백은 과거 정권의 블랙리스트에 오른 인물로 유명한 작가.
그런 그가 청와대에 ‘촛불집회’ 작품을 건다는 것이 시대의 흐름을 보여준다.
임옥상 화백은 “모두를 끌어안고 생명력으로 표형할 수 있는 그것이 바로 민주정신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것이 그가 이번 작품을 만든 의도인 것.
이에 해당 작품은 일반인들에게도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1 20: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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