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한 세계적인 셰프 고든 램지가 화제된 가운데 최근 그가 한국에 대한 애정을 표현한 것이 재조명됐다.
지난 18일 고든 램지는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서 한국의 주류 브랜드 광고 모델이 된 소감과 한국, 한식에 대해 이야기했다.
당시 현장에서 고든 램지는 “한국 방문은 처음이지만 한식을 사랑한지는 15년 정도”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그는 “런던과 LA에 살면서 어마어마하게 맛있는 한식당과 한식을 경험해봤고, 내 팀엔 한국인 셰프들도 있다. 한국인 셰프들도 전문적인 식견과 진정성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고 있다. 한식에 대해서는 비단 이번만이 아니라 15년 전부터 사랑해왔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 토요일 미국 뉴욕에 새롭게 문을 연 한식당에 방문했는데, 고깃집이었고 굉장히 맛있었다. 그 식당은 미슐랭 1스타를 받았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고든 램지는 오늘(21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해 한식과 한국인에 대해 이야기하며 화제가 됐다.
지난 18일 고든 램지는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서 한국의 주류 브랜드 광고 모델이 된 소감과 한국, 한식에 대해 이야기했다.
당시 현장에서 고든 램지는 “한국 방문은 처음이지만 한식을 사랑한지는 15년 정도”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그는 “런던과 LA에 살면서 어마어마하게 맛있는 한식당과 한식을 경험해봤고, 내 팀엔 한국인 셰프들도 있다. 한국인 셰프들도 전문적인 식견과 진정성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고 있다. 한식에 대해서는 비단 이번만이 아니라 15년 전부터 사랑해왔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 토요일 미국 뉴욕에 새롭게 문을 연 한식당에 방문했는데, 고깃집이었고 굉장히 맛있었다. 그 식당은 미슐랭 1스타를 받았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1 2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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