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멜로홀릭’에서 경수진과 정윤호가 김민규에게 붙잡혔다.
21일 방송하는 OCN 월화드라마 ‘멜로홀릭’에서는 은호(정윤호)는 예리(경수진)가 집에서 세일러문 옷을 입고 결박을 당해서 쓰러진 모습을 발견했다.
그를 결박한 사람은 대학교 친구인 병철(김민규)이었는데 예리(경수진)가 주리(경수진)로 변했던 것을 모르고 그 동안 자신에게 밀당을 했다고 생각하면서 세일러문 옷을 보내고 스토커를 했던 것이다.
은호(정윤호)는 병철(김민규)을 보고 결투를 신청했지만 한번에 당하고 은호도 결박을 당했다.
하지만 예리가 주리로 바뀌어서 병철을 한방에 쓰러뜨렸고 병철은 경찰서에 끌려가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OCN 월화드라마‘멜로홀릭’은 매주 월,화 밤 9시에 방송된다.
21일 방송하는 OCN 월화드라마 ‘멜로홀릭’에서는 은호(정윤호)는 예리(경수진)가 집에서 세일러문 옷을 입고 결박을 당해서 쓰러진 모습을 발견했다.
그를 결박한 사람은 대학교 친구인 병철(김민규)이었는데 예리(경수진)가 주리(경수진)로 변했던 것을 모르고 그 동안 자신에게 밀당을 했다고 생각하면서 세일러문 옷을 보내고 스토커를 했던 것이다.
은호(정윤호)는 병철(김민규)을 보고 결투를 신청했지만 한번에 당하고 은호도 결박을 당했다.
하지만 예리가 주리로 바뀌어서 병철을 한방에 쓰러뜨렸고 병철은 경찰서에 끌려가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1 21: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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