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멜로홀릭’ 경수진X정윤호, 김민규 스토커에 잡히지만 주리가 한방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멜로홀릭’에서 경수진과 정윤호가 김민규에게 붙잡혔다.
 
21일 방송하는 OCN 월화드라마 ‘멜로홀릭’에서는 은호(정윤호)는 예리(경수진)가 집에서 세일러문 옷을 입고 결박을 당해서 쓰러진 모습을 발견했다.
 
OCN ‘멜로홀릭’방송캡처
OCN ‘멜로홀릭’방송캡처
 
 
그를 결박한 사람은 대학교 친구인 병철(김민규)이었는데 예리(경수진)가 주리(경수진)로 변했던 것을 모르고 그 동안 자신에게 밀당을 했다고 생각하면서 세일러문 옷을 보내고 스토커를 했던 것이다.
 
은호(정윤호)는 병철(김민규)을 보고 결투를 신청했지만 한번에 당하고 은호도 결박을 당했다. 
 
하지만 예리가 주리로 바뀌어서 병철을 한방에 쓰러뜨렸고 병철은 경찰서에 끌려가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OCN 월화드라마‘멜로홀릭’은 매주 월,화 밤 9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