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11월 2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JTBC 금토드라마 ‘언터처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고준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10분 쯤 호텔 보안실로 신원미상의 남성이 ‘원한이 있다’며 폭발물을 터트리겠다는 협박 전화를 해 군과 경찰이 출동했다.
이로 인해 행사장 내부 수색 및 신원확인을 위해 행사가 20여분 지연되는 이슈가 있었다.
한편 진구, 김성균, 에이핑크(Apink) 정은지, 고준희가 출연해 화제가 된 드라마 ‘언터처블’은 오는 24일 금요일 오후 11시 JTBC를 통해 첫방송 된다.
고준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10분 쯤 호텔 보안실로 신원미상의 남성이 ‘원한이 있다’며 폭발물을 터트리겠다는 협박 전화를 해 군과 경찰이 출동했다.
이로 인해 행사장 내부 수색 및 신원확인을 위해 행사가 20여분 지연되는 이슈가 있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1 15: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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