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김효진이 남편 유지태를 향한 응원을 보냈다.
21일 김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꾼"시사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영화 ‘꾼’ 시사회에 참석한 주연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남편 유지태를 향한 특급 응원에 네티즌의 반응이 뜨겁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꾼 기대됩니다~!”, “빨리 보고싶어요ㅎㅎ”, “김효진, 유지태 너무 예쁜 부부ㅜ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지태가 출연한 영화 ‘꾼’은 22일 개봉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1 13: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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