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 태양이 씨엘-오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태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ouble Life”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씨엘-오혁-태양이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우월한 비주얼과 함께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사랑해요우어우아”, “아 왜케 잘생겻담??”, “올~~기대도 되나요? ㅋㅋ”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태양이 출연하는 tvN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은 23일 오후 10시50분 첫 방송된다.
최근 태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ouble Life”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씨엘-오혁-태양이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우월한 비주얼과 함께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사랑해요우어우아”, “아 왜케 잘생겻담??”, “올~~기대도 되나요? ㅋㅋ”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1 12: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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