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본업은 가수’ 태양-씨엘-오혁, 촬영 현장 공개 …‘화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본업은 가수-그 녀석들의 이중생활’ 태양-씨엘-오혁의 촬영현장 공개됐다.

21일 tvN 새 음악관찰예능 ‘본업은 가수 -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이하 ‘이중생활’)’이 스튜디오 첫 녹화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중생활’은 태양, 씨엘, 오혁 1% 톱 뮤지션들이 뮤지션으로서의 모습과 무대 밖에서의 일상을 공개하는 음악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비밀에 감춰져 왔던 백스테이지의 오프 더 레코드를 공개한다.

또한, 화려한 무대와 대조되는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엔 세 명의 출연진 태양, 씨엘, 오혁과 4MC 정형돈-데프콘, 유세윤-쿠시가 자리하고 있어, 첫 방송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평소에도 돈독한 친분이 있는 씨엘, 태양, 오혁은 미리 촬영한 VCR을 감상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토크를 이어 갔다.

여기에 4MC는 음악적인 조건과 거침없는 리액션을 더해 특유의 ‘미친 입담’이 발휘됐다.

세 출연진은 그 동안 방송에서 공개하지 않았던 비밀을 털어 놓는다고 한다.

태양은 입대 전 마지막 활동에 대한 심경, 씨엘은 미국에서의 고군분투로 눈물이 마를 날 없는 울보의 면모와 고난도 화장술을 공개한다.

오혁은 묵묵부답의 아이콘으로, ‘음소거 예능 창시자’로 불릴 만큼 말 수 없이도 큰 재미를 선사한다.

tvN ‘본업은 가수-그녀석들의 이중생활’ 현장 스틸컷 / tvN
tvN ‘본업은 가수-그녀석들의 이중생활’ 현장 스틸컷 / tvN

전성호PD는 "태양, 씨엘, 오혁이 그동안 방송에서 한 번도 보여주지 못한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는 다른 이중생활을 훔쳐 보는 재미가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전했다.

스튜디오에는 출연자 중 한 명과 친분이 있는 특별 게스트가 출연해 쿠시와 포옹하는 장면도 선사해 궁금증을 남겼다.

깜짝 게스트는 누구일지, 출연자의 ‘이중생활’을 얼마나 폭로할 지 오는 23일 밤 10시50분 첫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