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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강경준, 시청률 상승에도 한 쪽에선 비판 여론…“연예인들의 삶은 그·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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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장신영 강경준 커플을 향한 여론이 다양하다.
 
21일 SBS ‘동상이몽2’에서는 장신영의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 그를 쳐다보는 강경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경준은 장신영이 드레스를 입은 자태에 눈을 떼지 못 했으며, 인터뷰를 통해 장신영은 “우리가 손을 잡을 수 있다는 생각에 얼굴이 빨개졌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를두고 일각에서는 “정말 예쁜 커플이다”며 칭찬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하지만 이들을 향한 칭찬 여론만 있는 것은 아니다.
 

장신영 강경준/ SBS ‘동상이몽2’
장신영 강경준/ SBS ‘동상이몽2’
 
앞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살 신혼집을 보러다니는 장면이 방송에 담겼다. 하지만 이들의 삶은 그들이 사는 세상이었다. 정확한 금액은 명시되지 않았지만 약 6 억에서 9 억 사시의 집을 찾고 있었던 것.
 
이에 시청자들은 “이 값이 적당한 집 값이구나” “역시 연예인들의 삶은 다르다”라고 의기소침해진 비난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장신영과 강경준은 현재 결혼을 전제로 열애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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