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멜로홀릭’에서 정윤호가 본격적인 터치를 시작했다.
20일 방송하는 OCN 월화드라마 ‘멜로홀릭’에서는 괴한에게 손이 다친 은호(정윤호) 한참동안 손을 사용하지 못해서 사람의 마음을 못 읽었다.
하지만 붕대를 풀게 되고 예리(경수진)을 터치해서 그의 안에 있는 주리(경수진)을 깨웠다.
깨어난 주리(경수진)는 “칙칙하고 답답하고 얘가 왜 좋니? 예리는 이 머리 속에서 코자고 있다고 내가 그러라 그랬거든” 아리고 했다.
이에 은호는 붕대를 푸른 손을 대며 “어쩔수 없네 이렇게 된 이상 직접 볼수 밖에“ 라고 말하며 예리 속의 주리가 있음을 확인했다.
또 주승(최대철)과 함께 걷던 은호는 클라라가 만지며 지나가자 마음을 읽을 수 없음에 깜짝 놀랐다. 그 이유는 은호는 여자의 마음만 읽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은호는 주승(최대철)에게 “아무래도 성소수자 같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OCN 월화드라마‘멜로홀릭’은 매주 월,화 밤 9시에 방송된다.
20일 방송하는 OCN 월화드라마 ‘멜로홀릭’에서는 괴한에게 손이 다친 은호(정윤호) 한참동안 손을 사용하지 못해서 사람의 마음을 못 읽었다.
하지만 붕대를 풀게 되고 예리(경수진)을 터치해서 그의 안에 있는 주리(경수진)을 깨웠다.
깨어난 주리(경수진)는 “칙칙하고 답답하고 얘가 왜 좋니? 예리는 이 머리 속에서 코자고 있다고 내가 그러라 그랬거든” 아리고 했다.
이에 은호는 붕대를 푸른 손을 대며 “어쩔수 없네 이렇게 된 이상 직접 볼수 밖에“ 라고 말하며 예리 속의 주리가 있음을 확인했다.
또 주승(최대철)과 함께 걷던 은호는 클라라가 만지며 지나가자 마음을 읽을 수 없음에 깜짝 놀랐다. 그 이유는 은호는 여자의 마음만 읽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은호는 주승(최대철)에게 “아무래도 성소수자 같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0 21: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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