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2017 AMAs’에서 故 휘트니 휴스턴의 헌정 무대를 펼쳤다.
20일(한국시간)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씨어터에서 개최된 ‘2017 American Music Awards’(이하 ‘2017 AMAs’)에서 휘트니 휴스턴의 헌정 무대에 올랐다.
이날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휘트니 휴스턴의 대표곡이자 영화 ‘보디가드’ OST인 ‘I will always love you’를 특유의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완벽 소화했다.
앞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amas tonight at 8/7c on abc #WhitneyxChristina”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활짝 미소짓고 있는 휘트니 휴스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0 11: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2017A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