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동방신기(TVXQ)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의 훈훈한 투샷이 화제다.
지난 11일 동방신기(TVXQ)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삿뽀로에서 좋은 추억 남기고 돌아갑니다. 2년 만에 다시 선 윤호형과 저의 투어에 너무나 많은 분들께서 응원해주러 오시고 환영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연 중 찍은 사진이 없기에 저의 삿포로의 추억이니 이렇게나마 공유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전히 훈훈한 그들의 모습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기 좋아요”, “고생 많았어요~다음 공연에서 만나요”, “둘다 진짜 잘생겼다ㅠ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방신기(TVXQ)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지난 11일 동방신기(TVXQ)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삿뽀로에서 좋은 추억 남기고 돌아갑니다. 2년 만에 다시 선 윤호형과 저의 투어에 너무나 많은 분들께서 응원해주러 오시고 환영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연 중 찍은 사진이 없기에 저의 삿포로의 추억이니 이렇게나마 공유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전히 훈훈한 그들의 모습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기 좋아요”, “고생 많았어요~다음 공연에서 만나요”, “둘다 진짜 잘생겼다ㅠ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0 1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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