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해리가 여신같은 자태를 뽐냈다.
최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루부루 #불후의명곡 우숭우숭숭 >.< 올리고 싶어 죽눙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이해리는 우승 트로피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여신같은 자태와 비주얼로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승 축하해요”, “내 다비치 최고의 가수”,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고마워요. 좋은노래 들려줘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비치는 18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우승해 화제가 됐다.
최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루부루 #불후의명곡 우숭우숭숭 >.< 올리고 싶어 죽눙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이해리는 우승 트로피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여신같은 자태와 비주얼로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승 축하해요”, “내 다비치 최고의 가수”,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고마워요. 좋은노래 들려줘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0 09: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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