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블랙’에서 고아라가 정신병자 살인범 우현의 얼굴을 기억하려고 노력했다.
19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생사예측 미스터리 ‘블랙’에서 톱스타 배우 레오(김재영)에 이어서 피 묻은 협박 편지를 받던 탤런트 이미소가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
하람(고아라)은 용의자는 얼굴에 갈고리 흉터가 있는 인물로 정신병원 살인사건과 연루 됐다는 것을 알아냈지만 얼굴이 기억이 나지 않았다.
블랙(송승헌)은 이미소의 범인이 누구인지 알아내려고 하는 하람(고아라)에게 “위험한 짓을 하지 말라” 라고 했다.
하람(고아라)은 자신에 의해 정신병자 범인이 두번이나 살게 되어 살인이 더 발생한 것에 죄책감을 느끼면서 하람에게 도움을 주는 레오(김재영)에게 친절하게 대했다.
블랙은 그런 레오에게 질투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 ‘블랙’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19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생사예측 미스터리 ‘블랙’에서 톱스타 배우 레오(김재영)에 이어서 피 묻은 협박 편지를 받던 탤런트 이미소가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
하람(고아라)은 용의자는 얼굴에 갈고리 흉터가 있는 인물로 정신병원 살인사건과 연루 됐다는 것을 알아냈지만 얼굴이 기억이 나지 않았다.
블랙(송승헌)은 이미소의 범인이 누구인지 알아내려고 하는 하람(고아라)에게 “위험한 짓을 하지 말라” 라고 했다.
하람(고아라)은 자신에 의해 정신병자 범인이 두번이나 살게 되어 살인이 더 발생한 것에 죄책감을 느끼면서 하람에게 도움을 주는 레오(김재영)에게 친절하게 대했다.
블랙은 그런 레오에게 질투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9 22: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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