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나의 외사친’ 윤후가 수학 천재(?)로 등극했다.
19일 방송된 JTBC ‘나의 외사친’에서는 호프 초등학교에 방문해 수학 수업을 받는 윤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후는 반올림을 배우는 친구들 앞에서 ‘수학 천재’ 급 월등한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후는 선생님의 질문에 척척 답을 하는가 하면 ‘외사친’ 해나에게 문제를 푸는 방법을 설명해주는 등 자신감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수학 수업으로 자신감이 붙은 후는 옆자리에 앉은 해나와 화이트보드로 장난을 치며 꽁냥꽁냥 대는 귀여운 모습을 보이기도.
후는 “초록색으로 색칠한 것”이라며 해맑은 얼굴로 초록머리를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나의 외사친’은 일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JTBC ‘나의 외사친’에서는 호프 초등학교에 방문해 수학 수업을 받는 윤후의 모습이 그려졌다.
후는 선생님의 질문에 척척 답을 하는가 하면 ‘외사친’ 해나에게 문제를 푸는 방법을 설명해주는 등 자신감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수학 수업으로 자신감이 붙은 후는 옆자리에 앉은 해나와 화이트보드로 장난을 치며 꽁냥꽁냥 대는 귀여운 모습을 보이기도.
후는 “초록색으로 색칠한 것”이라며 해맑은 얼굴로 초록머리를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9 21: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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