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믹스나인’ 블랙핑크 제니가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19일 방송된 jtbc ‘믹스나인’에서는 ‘저스트 댄스’ 쇼케이스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심사위원 중에는 블랙핑크 제니가 있어 관심을 모았다.
양현석, 자이언티, 승리와 함께 연습생들을 평가한 제니.
그는 “연습생 시절이 생각나서 짠했다”는 감상을 내놨다.
이후 블랙핑크 제니는 “멋있는 무대를 보여줬다. 고생했다고 말하고 싶다”고 말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jtbc ‘믹스나인’은 매 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jtbc ‘믹스나인’에서는 ‘저스트 댄스’ 쇼케이스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심사위원 중에는 블랙핑크 제니가 있어 관심을 모았다.
양현석, 자이언티, 승리와 함께 연습생들을 평가한 제니.
그는 “연습생 시절이 생각나서 짠했다”는 감상을 내놨다.
이후 블랙핑크 제니는 “멋있는 무대를 보여줬다. 고생했다고 말하고 싶다”고 말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9 17: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