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섹션TV 연예통신’에서 故 김주혁을 추모했다.
1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故 김주혁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원탁의 기자들’에서 기자들은 김주혁이 얼마나 좋은 배우였는지 회상했다.
특히 그가 여배우를 빛나게 해줬던 배우였다고 전했다.
이에 한번 같이 작품 했던 배우와 더 했다는 것.
故 장진영과 ‘청연’에서 함께 한 것, 손예진과 ‘아내가 결혼했다’ 등에서 만난 것이 그 예.
이러한 경향은 배우로서 김주혁이 빛나지 않는 자리라도 기꺼이 하는 배우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했다.
남배우보단 여배우가 빛나는 작품이라 해도 피하지 않고 여배우를 빛나게 하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것.
이처럼 미담만 남긴 그는 이제 추억으로 우리 곁에 남게 됐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故 김주혁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원탁의 기자들’에서 기자들은 김주혁이 얼마나 좋은 배우였는지 회상했다.
특히 그가 여배우를 빛나게 해줬던 배우였다고 전했다.
이에 한번 같이 작품 했던 배우와 더 했다는 것.
故 장진영과 ‘청연’에서 함께 한 것, 손예진과 ‘아내가 결혼했다’ 등에서 만난 것이 그 예.
이러한 경향은 배우로서 김주혁이 빛나지 않는 자리라도 기꺼이 하는 배우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했다.
남배우보단 여배우가 빛나는 작품이라 해도 피하지 않고 여배우를 빛나게 하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것.
이처럼 미담만 남긴 그는 이제 추억으로 우리 곁에 남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9 16: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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