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민지 기자) 소소(이연희)와 마루(정용화)가 프랑스에서 다시 만났다.
18일 방송된 JTBC 드라마 ‘더 패키지’에서 이연희는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프랑스 샤를드골 공항에 머물렀다. 정용화 역시 아프리카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프랑스 공항에 잠시 들렀다.
같은 공항에 있는 두 사람이 만날 듯 만나지 못하고 어긋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하지만 둘은 결국 프랑스 몽생미셸 사진 앞에서 다시 만났다.
그동안의 이별이 무색하게 두 사람은 운명적으로 다시 만났고 서로를 향해 미소를 지어 보였다.
프랑스로 패키지여행을 하는 네 팀의 따뜻한 이야기로 금, 토요일 밤을 즐겁게 해 준 JTBC 드라마 ‘더 패키지’는 이연희와 정용화의 재회로 막을 내렸다.
후속 드라마로 ‘언터처블’이 방영할 예정이다.
18일 방송된 JTBC 드라마 ‘더 패키지’에서 이연희는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프랑스 샤를드골 공항에 머물렀다. 정용화 역시 아프리카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프랑스 공항에 잠시 들렀다.
같은 공항에 있는 두 사람이 만날 듯 만나지 못하고 어긋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하지만 둘은 결국 프랑스 몽생미셸 사진 앞에서 다시 만났다.
그동안의 이별이 무색하게 두 사람은 운명적으로 다시 만났고 서로를 향해 미소를 지어 보였다.
프랑스로 패키지여행을 하는 네 팀의 따뜻한 이야기로 금, 토요일 밤을 즐겁게 해 준 JTBC 드라마 ‘더 패키지’는 이연희와 정용화의 재회로 막을 내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8 23: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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