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블랙’송승헌, 또라이 형사역 맡은 김재영과 동행수사 ‘시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블랙’에서 톱스타 배우 김재영이 형사역을 맡아서 송승헌과 동행수사를 하기로했다.
 
18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생사예측 미스터리 ‘블랙’에서는 수완(이엘)이 무강이 자신을 위해 희생했던 증거를 발견하고 블랙(송승헌)을 찾아갔다. 
 
OCN‘블랙’방송캡처
OCN‘블랙’방송캡처
 
 
수완은 블랙에게 “다시 무강씨와 시작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불랙의 품에 안겼다.
 
이때 하람(고아라)이 블랙의 집에 와서 그 모습을 봤고 “준이 오빠 미안해요. 나중에 다시 올게요"라고 말하며 나가자 수완(이엘)은 “저 여자가 왜 무강씨를 왜 준이 오빠라고 부르냐?” 라고 물었다.
 
블랙(송승헌)은 수완에게 “하람에게 내가 준이가 아닌 것을 말하지 말라”고 부탁했다.
 
또 만수(김동준)는 하람이요청했던 천수생명 97년 자료가 없어졌고 형 오만호(최민철)가 97년도에 갑자기 승진을 한 것을 알게 되면서 오만호의 뒤를 캐기 시작했다.
 
톱스타 배우 레오(김재영)는 또라이 형사역을 맡으면서 블랙(송승헌)과 함께 다니며 동행수사를 하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 ‘블랙’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