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블랙’에서 김원해가 나비문양시계의 주인이 한 명 더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18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생사예측 미스터리 ‘블랙’에서는 나형사(김원해)는 백골 시신이 클라라임을 알게 되고 20년 전 그녀의 죽음을 밝히기 위해 수사를 하는 과정에서 놀랄만한 단서를 찾았다.
시계장인은 우병식의 나비문양 시계가 한개 더 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살임범이라고 생각한 우병식이 외국에 있는 사이에 피해자가 죽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다른 범인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저승사자007(조재윤)은 블랙(송승헌)이 하람(고아라)과 얽히면서 죽을 운명의 사람들을 구하는 것을 걱정하며 블랙에게 다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해했다.
만수(김동준)는 형에게 위협을 당하자 있을 곳이 필요했고 하람(고아라)의 부탁으로 저승사자들이 있는 블랙의 집에 데려가게 됐다.
다음날 하람이 만수(김동준)를 걱정하며 “아무것도 안먹죠 ”라고 하자 블랙은 “잘 쳐먹고 있으니까. 신경꺼” 라고 말했다.
만수는 “치킨 한마리 더 시켜도 되냐” 라고 하자 블랙은 “이 그지같은 인간아 당장 나가” 라고 했고 만수는 “그럼 무당빤스한테 가야겠다” 라고 했다.
그러자 블랙이 “아냐 마음대로 시켜 우리 만수무강 커플이잖아” 라고 말하면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블랙’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18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생사예측 미스터리 ‘블랙’에서는 나형사(김원해)는 백골 시신이 클라라임을 알게 되고 20년 전 그녀의 죽음을 밝히기 위해 수사를 하는 과정에서 놀랄만한 단서를 찾았다.
시계장인은 우병식의 나비문양 시계가 한개 더 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살임범이라고 생각한 우병식이 외국에 있는 사이에 피해자가 죽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다른 범인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저승사자007(조재윤)은 블랙(송승헌)이 하람(고아라)과 얽히면서 죽을 운명의 사람들을 구하는 것을 걱정하며 블랙에게 다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해했다.
만수(김동준)는 형에게 위협을 당하자 있을 곳이 필요했고 하람(고아라)의 부탁으로 저승사자들이 있는 블랙의 집에 데려가게 됐다.
다음날 하람이 만수(김동준)를 걱정하며 “아무것도 안먹죠 ”라고 하자 블랙은 “잘 쳐먹고 있으니까. 신경꺼” 라고 말했다.
만수는 “치킨 한마리 더 시켜도 되냐” 라고 하자 블랙은 “이 그지같은 인간아 당장 나가” 라고 했고 만수는 “그럼 무당빤스한테 가야겠다” 라고 했다.
그러자 블랙이 “아냐 마음대로 시켜 우리 만수무강 커플이잖아” 라고 말하면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8 22: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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