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변혁의 사랑’에서 최시원이 서현철의 재취업을 도왔다.
18일 tvN 주말드라마‘변혁의 사랑’에서 변혁(최시원)이 기섭(서현철)이 강수그룹에 들어 올 수 있도록 도왔다.
회사에 공을 세운 변혁(최시원)에게 강수(최재성)는 포상을 해주겠다고 했다.
변혁(최시원)은 외제차나 집을 생각하다가 자신의 인생을 변혁하자고 마음 먹고 함께 동고동락했던 기섭(서현철)과 태경(최대철), 미연(황정민)을 떠 올리면서 그들의 회사 입사를 신청했다.
강수(최재성)는 셋 중에 한 명만이 입사가 가능하다고 했고 기섭(서현철)만 들어 갈 수 있게 됐지만 태경과 미연도 이를 축하해 주면서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한편, tvN 예능‘변혁의 사랑’은 매주 토,일 밤 9시에 방송된다.
18일 tvN 주말드라마‘변혁의 사랑’에서 변혁(최시원)이 기섭(서현철)이 강수그룹에 들어 올 수 있도록 도왔다.
회사에 공을 세운 변혁(최시원)에게 강수(최재성)는 포상을 해주겠다고 했다.
변혁(최시원)은 외제차나 집을 생각하다가 자신의 인생을 변혁하자고 마음 먹고 함께 동고동락했던 기섭(서현철)과 태경(최대철), 미연(황정민)을 떠 올리면서 그들의 회사 입사를 신청했다.
강수(최재성)는 셋 중에 한 명만이 입사가 가능하다고 했고 기섭(서현철)만 들어 갈 수 있게 됐지만 태경과 미연도 이를 축하해 주면서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8 21: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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