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워너원고 2’에서 워너원 박지훈, 윤지성, 김재환의 사적인 일상이 나왔다.
17일 방송하는 Mnet 예능 8부작‘워너원고: 제로 베이스’ 3화에서는 워너원 멤버 박지훈이 24시간 동안만 누릴 수 있는 자유시간이 아까워서 잠을 자지 않고 스펀지건 연습을 하는 모습이 나왔다.
박지훈은 윤지성이 아침에 운전면허 시험장에 가는 것을 기억하고 시간에 맞춰 깨워줬고 분쏘단 박우진과 멤버들을 깨웠다.
또 김재환은 처음으로 멤버들의 아침밥을 주문했는데 힘들게 주문하면서 “야 니네 매니저 형한테 잘해라” 하고 말하는 모습이 나왔다.
유지성은 외출을 해서 운전면허시험장을 향해 가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Mnet방송 ‘워너원고: 제로 베이스’는 매주 금 밤 11시에 방송됐다.
17일 방송하는 Mnet 예능 8부작‘워너원고: 제로 베이스’ 3화에서는 워너원 멤버 박지훈이 24시간 동안만 누릴 수 있는 자유시간이 아까워서 잠을 자지 않고 스펀지건 연습을 하는 모습이 나왔다.
박지훈은 윤지성이 아침에 운전면허 시험장에 가는 것을 기억하고 시간에 맞춰 깨워줬고 분쏘단 박우진과 멤버들을 깨웠다.
또 김재환은 처음으로 멤버들의 아침밥을 주문했는데 힘들게 주문하면서 “야 니네 매니저 형한테 잘해라” 하고 말하는 모습이 나왔다.
유지성은 외출을 해서 운전면허시험장을 향해 가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7 23: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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