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알쓸신잡’ 인맥박사(?) 유시민, 유홍준과 통화실패 ‘대굴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인맥박사(?) 유시민이 잡학박사들 앞에서 대굴욕을 당했다.
 
17일 밤 방송된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2'(이하 '알쓸신잡2')에서는 네 번째 여행지 해남과 강진으로 떠난 잡학박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tvN ‘알쓸신잡’ 방송 캡처
tvN ‘알쓸신잡’ 방송 캡처
 
이날 유시민은 해남과 강진을 먼저 다루게 된 배경을 알아보기 위해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의 저자 유홍준 교수와 통화를 시도했다. 그러나 유홍준 교수는 전화를 받자마자 "어, 나중에 전화합시다"라며 전화를 끊었다. 
 
전화가 끊어지는 동시에 녹화장은 웃음바다가 됐고, 특히 유현준은 “어 이런 관계였군요”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에 유시민은 “행사장이야 내가 문자를 남겨놓을게”라며 침착하게 상황을 정리하려 했지만, 유희열이 “선생님 우리들 사이에서만 대장역할 하는 거죠”라며 팩트 폭력(?)을 하자 그 역시 함께 웃으며 굴욕을 인정(?)했다
  
한편, tvN ‘알쓸신잡’은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