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전효성이 얼굴만한 햄버거 먹기에 도전했다.
지난 16일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식사 #먹스타그램 #햄버거 너무 커서 먹기 힘들다 음식앞에서 이렇게 약해지다니 속상하다 더 훈련 해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쇼파에 앉아 양 손 가득 들어오는 커다란 햄버거를 들고 바라보고 있다. 그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먹는 모습 마저 사랑스러워요”, “많이 먹어 주세요”, “와 진짜 귀여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7 2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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