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어반자카파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는 지니 주간차트 1위 했다.
17일 지니뮤직 측은 11월 3주 차 주간차트에서 어반자카파의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가 1위 했다고 전했다.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는 지니 실시간 누적 차트에서 77시간 동안 1위를 차지하고, 3일간 일간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화제를 몰고 다니는 그룹 워너원이 낸 신곡 ‘Beautiful’이 2위에 올랐다.
지난 주 1위를 하던 멜로망스의 ‘선물’은 3위로 내려갔다.
한편, 윤종신과 민서가 함께 부른 ‘좋아’가 4위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7 17: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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