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 출연하는 준호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카스먹고 힘내자!!! 근데 발은 300처럼 나왔네 ㅋㅋㅋㅋㅋ” 마시고 기분업 ㅋㅋ 잘자요 GOOD NIGHT おやすみ”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발렌시아가 트리플S를 신고 포즈를 취한 준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신난 듯한 준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준호오빠 사랑해요”, “어떻게 찍어야 저렇게 나오죠”, “귀여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7 17: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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