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데이식스(DAY6) 와 알리가 버스킹 공연한다.
17일 지니뮤직은 19일 오후 신촌 지니뮤직 스트리트에서 국민남친그룹 데이식스(DAY6)와 최고의 디바 알리가 깜짝 버스킹을 연다고 전했다.
19일 오후 2시에는 데이식스(DAY6)가 버스킹을 한다.
데이식스(DAY6)는 그간 발표해온 노래 ‘혼자야’, ‘그렇더라고’ 등 6곡을 부른다.
오후 5시엔 최고의 디바 알리가 라이브 버스킹에 나선다.
최근 5번째 미니 앨범 ‘Expand’로 컴백한 알리는 신촌거리로 나서 뮤지션 알리 존재감을 알릴 예정이다.
알리는 최근 발표한 미니앨범 타이틀곡 ‘말이 되니’ 뿐만 아니라 ‘102가지’, ‘섬’ 등 다양한 수록곡을 팬들에게 라이브로 선사한다.
지니뮤직 유통마케팅팀 김지훈 팀장은 “데이식스(DAY6)와 알리가 거리 버스킹에 도전한다”며 “팬들에게 라이브 음악을 들려주려는 데이식스(DAY6)와 알리의 뜨거운 열정이 거리 버스킹현장을 훈훈하게 할 것”으로 기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7 15: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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