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오승근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오승근은 과거 KBS2 ‘여유만만’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오승근은 “아버지의 건축 인테리어 사업을 물려 받았다. 거기서 벌어들인 돈으로 1990년대 초 유럽여행 상품을 기획해 여행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이든지 끈기가 있었어야 했다”며 "1년 정도만 참았으면 괜찮았을텐데 잘 안된다고 또 접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는 “사업에 뛰어든 것을 후회하긴 했지만 재미를 느끼기도 했다”고 밝히면서 아내 김자옥에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오승근은 과거 KBS2 ‘여유만만’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오승근은 “아버지의 건축 인테리어 사업을 물려 받았다. 거기서 벌어들인 돈으로 1990년대 초 유럽여행 상품을 기획해 여행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이든지 끈기가 있었어야 했다”며 "1년 정도만 참았으면 괜찮았을텐데 잘 안된다고 또 접었다”고 회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7 16: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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