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효린이 씨스타 멤버들끼리 오랜만에 만난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효린은 인스타그램에 “큼직이가 보고싶은 하루... 빨리와 우리 솜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다솜이 빠진 씨스타 멤버들이 모여 있었다.
그래서인지 여전히 친한 듯, 다솜을 기다리고 있다는 효린의 말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I miss SISTAR”, “씨스타 보고 싶어요”, “여전히 친한 게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7 16: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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