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이민웅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이민웅은 과거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함께 출연한 동지현은 이민웅이 포털사이트 프로필 사진을 바꾼 것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이민웅은 동지현에게도 바꿀 것을 권하며 “포털사이트 초록색 거기에 클릭하면 바로 된다”라고 설명했다.
최화정은 “그 사이트에 전화를 하면 되는 거냐”라고 물었고, 이민웅은 “꼭 옛날 사람들은 전화를 하려고 하더라. 우리 엄마도 꼭 자동주문전화가 싸다고 해도 상담원 연결을 하더라”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웅은 과거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함께 출연한 동지현은 이민웅이 포털사이트 프로필 사진을 바꾼 것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이민웅은 동지현에게도 바꿀 것을 권하며 “포털사이트 초록색 거기에 클릭하면 바로 된다”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7 16: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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