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순댓국 맛집이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국민 음식 순댓국이 소개됐다.
첫 번째로 소개된 순댓국 맛집은 대림동에 위치한 ‘삼거리먼지막순대국’으로 50년 동안 장사를 이어오고 있다.
두 번째로 소개된 맛집은 방이동에 위치한 ‘개군할머니 순대국’으로 57년 내공의 직접 만든 순대와 시래기를 넣고 구수하게 끓여낸 순대국이 일품이다.
세 번째로 소개된 맛집은 선릉역에 위치한 ‘농민 백암순대’로 모둠수육과 백암순대가 유명하다.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국민 음식 순댓국이 소개됐다.
첫 번째로 소개된 순댓국 맛집은 대림동에 위치한 ‘삼거리먼지막순대국’으로 50년 동안 장사를 이어오고 있다.
두 번째로 소개된 맛집은 방이동에 위치한 ‘개군할머니 순대국’으로 57년 내공의 직접 만든 순대와 시래기를 넣고 구수하게 끓여낸 순대국이 일품이다.
세 번째로 소개된 맛집은 선릉역에 위치한 ‘농민 백암순대’로 모둠수육과 백암순대가 유명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7 15: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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