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나 혼자 산다’ 속 박나래의 애정 공세가 김충재를 향했다.
17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바텐더로 분한 김충재와 그의 모습에 다시 한 번 하트 눈이 된 박나래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선 방송서도 계속해서 그를 향한 애정을 가감없이 드러냈던 박나래. 김동현이 박나래에게 펼쳤던 애정공세 때와는 바뀐 상황이다.
앞서 김동현과 박나래는 MBC ‘비디오스타’에 출연, 김동현은 “그분을 만날 생각에 굉장히 설레고, 저에 대한 마음이 식었는지 궁금하다”며 박나래를 언급한 바 있다.
이에 김동현은 “오빠가 서울로 이사올까?”라고 말하며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쳐 박나래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7 14: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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