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강남이 막말 논란과 공개연애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강남은 과거 bnt와 함께한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막말 논란에 대해 사과를 전했다. 그는 “방송을 해오면서 내 모습이 과했는지 대중에게 실망을 끼쳐드린 것 같아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항상 행복한 웃음을 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진심 어린 사과를 전했다.
더불어 얼마 전 그는 유이와 결별사실을 알리며 이별의 아픔을 겪었다. 강남은 “서로 드라마 때문에 바쁘기도 했고 아무래도 공개연애이다 보니 부담스러워서 헤어진 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여자 친구가 있어도 숨기는 스타일이 아니고 들켜도 상관없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상대방을 생각해보면 힘들겠더라. 미안한 마음이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한편 여자와 둘이 있을 땐 진지해진다던 그는 “내가 사람들에게 말을 걸면 웃어주는 모습들이 정말 좋다. 그런데 여자와 둘이 있을 땐 어색하기도 하고 재미있게 하지 못하겠더라. 친한 여자 사람 친구면 상관이 없지만 안 친한데 둘이 있으면 약간 진지해지는 면이 있긴 하다”고 말했다.
강남은 과거 bnt와 함께한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막말 논란에 대해 사과를 전했다. 그는 “방송을 해오면서 내 모습이 과했는지 대중에게 실망을 끼쳐드린 것 같아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항상 행복한 웃음을 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진심 어린 사과를 전했다.
더불어 얼마 전 그는 유이와 결별사실을 알리며 이별의 아픔을 겪었다. 강남은 “서로 드라마 때문에 바쁘기도 했고 아무래도 공개연애이다 보니 부담스러워서 헤어진 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여자 친구가 있어도 숨기는 스타일이 아니고 들켜도 상관없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상대방을 생각해보면 힘들겠더라. 미안한 마음이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7 1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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