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수상한 가수’에서는 수상한 가수 시즌 마지막회로 왕중왕전을 했다.
16일 방송하는 tvN 음악 예능‘수상한 가수’에서는 지난 7월부터 달려온 여정의 마지막으로 왕중왕전을 했다.
앞서 김민선, 천단비, 전상근, 예스나가 노랠르 마쳤고 마지막으로 1대 우승자 정희주 전우성의 ‘만약에 말야’로 열창을 하면서 감동을 줬다.
하현우는 “기가 너무 강한 노래였다”라고 했고 영지는 “코피가 터질뻔 했다”고 말하면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중간투표에서는 정희주와 전상근이 유력한 우승후보로 에상되는 가운데 최종투표가 이뤄졌다.
마지막 최종투표에서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를 열창한 김민선이 차지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6 23: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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