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수상한 가수’에서는 우승자 중에서 최고를 가리는 왕중왕전이 진행됐다.
16일 방송하는 tvN 음악 예능 ‘수상한 가수’에서는 김민선, 천단비, 전상근, 예스나, 정희주가 왕중왕전을 했다.
전민선과 천단비의 무대가 끝나고 세번째로 패자부활전에서 7대1의 경쟁률에서 우승한 전상근이 김연우의 ‘사랑한다는 흔한말’을 불렀다.
전상근의 무대가 끝나고 패널들의 극찬이 이어졌고 높은 점수를 얻었다.
뉴이스트 JR종현도 심사평을 하자 강호동은 종현에게 평소에 심사평을 공부하냐고 물으며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방송 ‘수상한 가수’는 매주 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6 23: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