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윤현민과 정려원의 훈훈한 투샷이 공개됐다.
지난 13일 윤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 마검..마변..? 오늘도 7번 #마녀의법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민과 정려원은 촬영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그들의 훈훈한 비주얼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검, 너무 멋진 거 아닌가요?”, “마녀의 법정 짱짱”, “두 분 다 응원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6 16: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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