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황금빛 내 인생’ 서은수가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서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춥지않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은수는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초근접 촬영에도 무결점 피부와 청순미로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토요일 기다리고 있어요!”,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아름답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6 1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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