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서유리가 패션MC로 나선다.
16일 현대미디어는 “23일 첫 방송될 여성오락채널 트렌디(TRENDY) 신규 패션 프로그램 ‘패완얼-패션의 완성, 얼만데?’에서 서유리가 첫 패션 프로그램 진행에 도전한다”라고 밝혔다.
‘패·완·얼’은 패션 아이템부터 가격 정보까지 패션에 대한 모든 것을 낱낱이 파헤치는 프로그램. 서유리는 매 회 본인이 직접 스튜디오에서 제품을 착용하고 솔직한 코멘트와 스타일링 비법을 전하는 등 기존과는 차별화된 정보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대중의 패션 관심사를 적극 반영, 맞춤형 패션 팁과 최신 트렌드 정보를 알려줄 계획이다.
서유리는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야심차게 패션 공부를 했다. 어렵고 멀게 느껴지는 패션 프로그램이 아니라 피부에 와 닿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MC 발탁 소감을 전했다.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데뷔, 현재 다양한 방송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2015년에는 MBC 방송연예대상 버라이어티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진행부분에서도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올해는 ‘엄마의 소개팅’ ‘삼국지 덕후콘서트’ ‘까칠남녀’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다양한 예능 활동을 통해 다져진 그의 진행 실력. 이에 처음 도전하는 패션 MC에도 세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생활 밀착형 패션 프로그램 ‘패완얼-패션의 완성, 얼만데?’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여성오락채널 트렌디(TRENDY)에서 방송된다.
16일 현대미디어는 “23일 첫 방송될 여성오락채널 트렌디(TRENDY) 신규 패션 프로그램 ‘패완얼-패션의 완성, 얼만데?’에서 서유리가 첫 패션 프로그램 진행에 도전한다”라고 밝혔다.
‘패·완·얼’은 패션 아이템부터 가격 정보까지 패션에 대한 모든 것을 낱낱이 파헤치는 프로그램. 서유리는 매 회 본인이 직접 스튜디오에서 제품을 착용하고 솔직한 코멘트와 스타일링 비법을 전하는 등 기존과는 차별화된 정보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대중의 패션 관심사를 적극 반영, 맞춤형 패션 팁과 최신 트렌드 정보를 알려줄 계획이다.
서유리는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야심차게 패션 공부를 했다. 어렵고 멀게 느껴지는 패션 프로그램이 아니라 피부에 와 닿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MC 발탁 소감을 전했다.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데뷔, 현재 다양한 방송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2015년에는 MBC 방송연예대상 버라이어티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진행부분에서도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올해는 ‘엄마의 소개팅’ ‘삼국지 덕후콘서트’ ‘까칠남녀’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다양한 예능 활동을 통해 다져진 그의 진행 실력. 이에 처음 도전하는 패션 MC에도 세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6 1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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