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끼줍쇼’에서 양세형과 강호동이 천호동에서 한끼 먹기에 도전했다.
15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줍쇼’에서는 개그맨 양세형과 강호동은 한 팀을 이뤄서 천호동 동네를 탐색했다.
두 사람은 사람 사는 정이 듬뿍 묻어나는 천호동의 골목 곳곳을 누비면서 감성에 젖었다.
강호동은 양세형이 카메라 앞에서 휴지를 줍는 등 지나친 감성소통 오버액션에 의해서 당황해 했고 이덕화와 이경규에게 뛰어가면서 “형님! 저렇게 말 많은 애 처음 봤어요!” 라고 말했다.
이덕화는 한끼 먹기를 위해서 초인종을 누르고 “날씨가 춥습니다”라고 말하면서 계속 거절 당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jtbc 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는 매주 수밤 10시 50분에 방송되었다.
15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줍쇼’에서는 개그맨 양세형과 강호동은 한 팀을 이뤄서 천호동 동네를 탐색했다.
두 사람은 사람 사는 정이 듬뿍 묻어나는 천호동의 골목 곳곳을 누비면서 감성에 젖었다.
강호동은 양세형이 카메라 앞에서 휴지를 줍는 등 지나친 감성소통 오버액션에 의해서 당황해 했고 이덕화와 이경규에게 뛰어가면서 “형님! 저렇게 말 많은 애 처음 봤어요!” 라고 말했다.
이덕화는 한끼 먹기를 위해서 초인종을 누르고 “날씨가 춥습니다”라고 말하면서 계속 거절 당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5 23: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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