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윤은혜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월 윤은혜는 자신의 SNS 계정에 “이쁜 동생이 찍어 준 사진! 오호 맘에 드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윤은혜는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층 성숙해진 미모를 뽐내는 그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윤은혜, 더 예뻐졌다ㅠㅠ”, “보고싶은 은혜언니”, “얼른 방송에서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5 2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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